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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 크기의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레고블럭으로 자동차의 엣지있는 외관을 흉내내어 놀라운 일을 해냈다. 람보르기니와 레고는 이 창조물을 공개했고, 거대한 블럭으로 가득찬 램보는 154개의 레고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 20개는 이 특정 프로젝트를 위한 전용 금형이다.

 

 

나란히 주차했을 때 사진 속의 실제 차를 미러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때때로 이 프로젝트는 레고 블록이 차량의 라인을 충분히 포착하지 못한다면 훌륭하지 못한 결과를 낳기도 한다. 특수 금형들이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 듯. 15명으로 구성된 팀이 8,660시간을 쏟아부은 채 차량을 조립했다. 심지어 레고 테크닉 부품에서 보이는 모든 조명 요소들을 만들었다. 람보르니기 시안의 이름은 "플래시" 또는 "번개"로 번역되기 때문에 슈퍼카의 라인이 빛을 발하여 번개 모양을 드러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또한 페인트 브러시 효과 UV 컬러 코팅을 특징으로 하는 최초의 대규모 레고 제작물이다. 익숙하게 보이면 레고 테크닉 1:8 스케일 자동차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구매하고 조립할 수 있다. 이것을 위해 람보르기니는 실제로 제조라인의 페인트로 도색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