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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접어든지도 어언 18년이 흘렀음에도 아직까지 완벽하게 방수가 되는 자동차를 못 만드는 메이커에서 수소전기차를 출시했다. "현대 수소전기차 넥쏘". 이 메이커는 심지어 각도와 속도가 잘 맞아야 터지는 에어백을 장착하고, 급발진 사고가 발생하면 소비자에게 자차 불량을 증명하라는 책임전가를 일삼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런 패악질이 누군가 악의적으로 조작해 퍼뜨린 루머가 아니라면, 이런 메이커가 제작한 신차일 때는 누구라도 당장의 구매는 미루고 최소한 3세대 이상 진화가 된 후에 구매를 고려하는 것이 가족과, 자신의 미래가 소중한 소비자의 현명하고 당연한 구매패턴이다.